일상다반사
by delici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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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삼동 유명 굴밥집




막히는 강남을 뚫고 대치동 4월의보리밥까지 갔다가 잠깐폐업으로 허탕치고 TMAP 주변추천맛집으로 찾아간 굴집
굴마을굴국밥이라는 너무도 굴스러운 간판이다.
40대 이상의 평균연령으로 물은 좀 옛스럽지만, 그래서 더 믿음가는 분위기.
먹은 것
 굴보쌈 - 역시 싱싱한 굴과 양념들. 입맛 돋군다.
 굴국밥 - 속을 시원하게 따끈하게 토닥여주는 국밥
 낙지뚝배기 - 위엔 풀과 날치알이 그득, 아래엔 빨갛고 싱싱한 낙지

만족스런 식사였건만, 너무 막히는 길에 있어서 또 갈 수 있을지 의문.

by delicious | 2009/01/21 11:22 | 먹을꺼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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